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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요즘 결혼 고민, 빨리 하고 싶다”…이상형은 ‘○○’ 좋은 女?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28 08:29
2018년 9월 28일 08시 29분
입력
2018-09-28 08:05
2018년 9월 28일 08시 0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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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인생술집’
배우 송승헌(42)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OCN드라마 ‘플레이어’의 주역인 송승헌을 비롯해 배우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출연했다.
이날 송승헌은 “나는 외로움을 타지는 않는다.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을 좋아한다. 갑자기 전화해서 ‘모여’라고 해서 술 마시고 논다”면서도 “그러나 친구들이 가정이 있으니까 그게 안 된다는 걸 요즘 느끼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다. 주위에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결혼은)좋은 데, 천천히 해’라고 한다”며 “나는 결혼한 커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고, 빨리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MC신동엽은 “무조건 빨리 해”라며 “나만 당할 수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수정은 송승헌의 이상형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송승헌에게) 한번 이상형을 물어봤다”며 “오빠가 몸매 좋은 여자라고 말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자 송승헌은 당황하며 “그게 아니다. 나는 마음 본다. 그때 ‘여자를 볼 때 어디에 첫 시선이 가느냐’고 물었던 것 같다. 몸매가 좋은 여자를 보고 사랑을 느끼진 않는다”고 해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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