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크러쉬 “동갑 매니저, 어떤 실수해도 화 안낸다”
뉴스1
업데이트
2018-09-22 23:27
2018년 9월 22일 23시 27분
입력
2018-09-22 23:25
2018년 9월 22일 2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크러쉬가 “동갑 매니저가 어떤 실수를 해도 화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22일오후 11시 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크러쉬가 새롭게 등장한 가운데 매니저들과 스타들이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크러쉬가 처음 등장하자 패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크러쉬는 매니저가 어떤 실수를 해도 화를 내지 않는다는 말에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대인배 마인드를 보였다.
크러쉬는 “매니저가 공항 주차장을 찾지 못해서 비행기를 놓친 적도 있었지만 화가 나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양세형이 “매니저가 눈썹 한쪽을 밀어버려도 봐주겠느냐”는 질문을 했고 크러쉬는 “내가 원래 눈썹이 없는데, 눈썹을 미는 건 못 참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에서 온 세탁소 ‘작은 거인’… “세금 내는 재미에 삽니다”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쿠팡 제때 공시안해 주가하락 피해” 美서 집단소송 제기
류중일 배우자 “며느리 옷가지서 남학생 정액 검출…국과수 감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