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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L사 구내식당 방문한 이상민, ‘뷔페식’ 메뉴·가격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20 09:04
2018년 7월 20일 09시 04분
입력
2018-07-20 08:47
2018년 7월 20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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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내식당’ 캡처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이 첫 방송되면서 국내 대기업 L사의 구내식당 메뉴도 주목받았다.
국내 대표 기업들의 A부터 Z까지 모두 보여주는 대한민국 유일의 직장 밀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한 ‘구내식당’의 첫 방송에서는 국내 대기업 L사를 방문한 출연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L사 구내식당 체험에 나섰다. L사의 구내식당은 뷔페 식으로,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담아 계산하는 방식이다. 한 끼 평균 5000원으로 매월 10만 원씩 식비가 충전돼 사원증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L사 구내식당에는 닭 감자조림, 숯불 불고기, 뚝배기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돼 있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군침을 삼키던 이상민은 렌틸 콩밥, 야채샐러드, 조기구이, 닭 감자조림, 콩나물 무침, 숯불 불고기, 순두부찌개, 야채스틱, 홍시주스 등 쟁반이 모자를 만큼 욕심을 냈다. 이상민의 점심 값은 총 1만900원.
이상민은 앞서 건네받은 사원증으로 계산을 시도했지만 잔액이 부족하다는 말에 당황했다. 사원증에는 이상민이 사내방송 출연 후 받은 돈이 충전돼 있었지만 한 끼 평균 점심 값인 5000원이 충전돼 있었던 것.
이상민은 “어떻게 1만 원도 안 넣어줬냐. 두 개 빼겠다”며 반찬 그릇을 덜어내려하자, 한 여직원이 나타나 대신 결제를 해줘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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