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 등급 F→A 수직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30 14:38
2018년 6월 30일 14시 38분
입력
2018-06-30 14:35
2018년 6월 30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HKT48의 멤버 야부키 나코(17)가 \'프로듀스 48\'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는 연습생들의 등급 재평가와 팀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프로듀스48\'를 통해 가장 주목받은 참가자는 야부키 나코다.
첫번째 평가에서 F를 받았던 야부키 나코는 재평가에서 뛰어난 춤실력과 안정적인 노래실력을 인정받아 A등급으로 상승했다.
\'프로듀스101\' 시즌 전체를 봐도 흔치 않은 경우다.
야부키 나코는 "(성적표를) 집에 가지고 가고싶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룹 배틀 평가에서도 혼자서 330표를 획득하며 그룹 배틀에서 팀의 승리를 견인 인했다.
야부키 나코는 HKR48의 3기 멤버로,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AKB48 팀B 멤버를 겸임하기도 했다. 아역 배우로 활동한 경험도 있어 현재 활동중인 AKB 자매그룹 멤버를 통틀어 가장 활동 기간이 긴 편에 속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