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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후배 나무 ‘아이스버킷 챌린지’ 응원 “임신 중…다음에 동참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4 19:51
2018년 6월 14일 19시 51분
입력
2018-06-14 19:43
2018년 6월 14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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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경완 소셜미디어
가수 장윤정(38)이 후배 트로트 그룹 ‘나무’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응원했다.
장윤정 남편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윤정과 나무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윤정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저를 지목하려고 했으나, 임신 중이라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라며 “이 좋은 기회 다음에 꼭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아나운서는 13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어 나무 멤버인 재풍·정민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두 사람은 다음 주자로 트로트 가수 진달래를 지목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캠페인이다. 얼음물을 부었을 때의 느낌이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과 비슷하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01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해 아들 연우 군을 얻었다. 지난달에는 둘째 임식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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