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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측 “김재욱 사진, 대기실서 촬영…재미로 올렸다 지운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0 10:18
2018년 5월 20일 10시 18분
입력
2018-05-20 09:57
2018년 5월 20일 09시 5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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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배우 이엘(36·본명 김지현)이 김재욱(35) 사진 유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들어있는 김재욱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욱은 상반신을 탈의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엘은 사진을 금세 삭제했지만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뮤지컬 ‘아마데우스’에서 함께 호흡한 두 사람은 최근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 열애 의심을 받았다.
이에 이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연극 ‘아마데우스’ 공연장 대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하면서 “김재욱이 대기실에 잠들어 있을 때 찍어 장난삼아 올린 사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엘은 지난해 김재욱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고, 김재욱도 올해 3월 이엘이 출연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시사회에 참석하며 서로 돈독한 의리를 과시해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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