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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中 영화 캐스팅…한류스타 윤아 조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9 09:21
2018년 5월 19일 09시 21분
입력
2018-05-19 09:14
2018년 5월 19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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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그룹 ‘슈퍼주니어 M’ 출신 헨리가 중국 영화 출연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헨리는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요즘 관리 중이다. 중국 사극 영화를 찍게 됐다. 몸짱 될 거다”라고 말했다.
중국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헨리는 이날 방송에서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을 했다. 또한 중국어 대본을 영어 성조로 옮겨 적는 등 영화 출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헨리는 “중국어를 아예 못 읽는다. 말만 할 줄 알았다”라며 “제 대본은 다 영어로 직접 만들었다. 대본 한 권 만드려면 20~30시간 계속 써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헨리는 소녀시대 윤아와 만나 중국 영화 출연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헨리는 윤아에 대해 “11년차 절친이다. (윤아가) 중국에서 엄청 대박난 사극을 찍기도 했다”라며 “중국어 대본이 너무 어려워서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까 하다가 윤아가 생각났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헨리의 연기를 보고 따끔한 충고를 했다. 그는 “오빠가 더 집중을 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스트레스 받지 말라. 막상 가면 정말 재밌을 거다”라며 “나는 오빠가 잘 할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헨리는 “엄마 같다”라고 말하며 감동을 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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