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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라는 게 힘들더라”…‘나혼자산다’ 기안84, 태도 논란에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2 11:49
2018년 5월 12일 11시 49분
입력
2018-05-12 11:48
2018년 5월 12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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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혼자산다’ 캡처
‘나혼자 산다’ 기안84가 이시언과의 갈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웹툰작가 기안84는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난 주 울릉도 여행 편에서 배우 이시언과 갈등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기안84는 “방송이라는 게 힘들더라”며 “시언이 형과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는데 제가 고집을 부린다는 댓글과 욕이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한혜진은 “저는 진짜 궁금한 게 뭐냐면, 댓글을 왜 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너 우리 열애설 났을 때 댓들 다 봤잖아. 대댓글까지 다 봤다. 100개 넘게 봤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한혜진은 “나 얼굴 안 빨개졌어?”라고 물었고, 기안84는 “왜 거짓말해요 누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전현무의 영상 편지 제안에 “저를 불편해하는 시청자 여러분, 제가 살다 보니까 이렇게 자라났는데, 저도 조심하겠다”면서 “여러분들 가정에 번영이 있길 바란다. 제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다”라고 사과했다.
박나래는 화해의 의미로 이시언과 기안84의 뽀뽀를 제안했고, 이시언은 기안84의 볼에 뽀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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