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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그리 “3년째 열애 중…혼인신고서 지갑에 넣고 다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8 11:24
2018년 5월 8일 11시 24분
입력
2018-05-08 11:19
2018년 5월 8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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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MC그리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MC그리는 "3년 째 열애 중이다. 내일 모레 벚꽃 보러 간다. 전주 한옥마을로 간다"라고 말했다.
이때 이수근은 "예전에 혼인신고서 작성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MC 그리는 "진짜 써서 내려고 했던 게 아니다. 여자친구와 동사무소를 갔는데 혼인신고서가 있더라. 그냥 이벤트식으로 작성해본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수근은 MC그리에 "너 그거 문제 됐던 거 아냐. 철 모르고 혼인신고서를 썼다가 진짜 내 가지고 문제가 된 커플들도 있었다. 진짜로 내면 안 된다"고 말했고, MC그리는 "안 냈다. 내 지갑에 있다"고 말했다.
MC그리는 김구라의 아들. 현재 래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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