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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이은혜, 결혼과 동시에 부모된다…“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9 08:17
2018년 4월 19일 08시 17분
입력
2018-04-19 08:11
2018년 4월 19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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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은혜 유튜브 채널
레이싱모델 이은혜(31)와 가수 노지훈(28)이 부부가 된다.
18일 이은혜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지훈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은혜는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며 “6년이라는 시간을 돌고 돌아 오랜 친구라는 관계를 넘어 얼마 전 저희 둘은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로 함께하려 한다”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은혜는 “엄마가 됐다”며 “결혼식은 5월 19일로 한달 정도 남았다”며 혼전임신 소식도 전했다.
예비신랑 노지훈은 이은혜와 전화연결을 통해 “아직 남은 인생이 길기 때문에 은혜 씨랑 평생 함께 좋을 때나 아플 때나 옆에서 서로 같이 사랑하면서, 싸우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살겠다”며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할 각오가 돼있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은혜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은혜 씨의 생얼이 너무 예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은혜는 2011년 10월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로 레이싱모델에 데뷔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지난해 6월 에이전시 & 마케팅 대행사 혜원사를 설립해 현재 공동대표로 있다. 특히 이은혜는 과거 ‘정루’라는 인터넷 닉네임을 사용하며 얼짱으로 유명했다.
노지훈은 축구 청소년대표 골키퍼 출신 가수로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12년 미니 앨범 ‘The Next Big Thing’으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활동과 더불어 뮤지컬 ‘엘리자벳’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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