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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 스틸에 원작 팬들 기대감↑ “싱크로율 20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5 10:34
2018년 4월 5일 10시 34분
입력
2018-04-05 10:22
2018년 4월 5일 10시 2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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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슈츠’
미국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슈츠(Suits)’의 스틸이 공개되자 원작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5일 KBS2 측은 새 수목드라마 ‘슈츠’에서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 역을 맡은 장동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장동건은 이 작품을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슈츠’는 미국 USA 네트워크에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방송 중인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슈츠’는 미국 최고 로펌의 일류 변호사가 뭐든지 한 번만 읽으면 기억하는 천재 변호사를 후배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원작 ‘슈츠’의 크리에이터인 애론 코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판 ‘슈츠’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 포스터는 얼마나 대단한 거야? 나도 하나 갖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장동건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되자,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에 원작 팬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mi***은 “원작과 비교했을 때 캐릭터 개성을 잘 살린 캐스팅 같다. 똑똑하고 자존심 강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표현하려면 장동건만한 배우가 없다”라고 평가했다.
me***은 “원작 정말 재밌게 봤는데 하비(원작 주인공)랑 싱크로율 200%”라고 했고, cl***도 “지금껏 미드 리메이크한 것 중에서 배우 싱크로율과 기대감은 최고인 듯”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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