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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오늘(12일) 민효린 배웅 속 입대…양현석 “사랑한다 영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2 11:42
2018년 3월 12일 11시 42분
입력
2018-03-12 10:21
2018년 3월 12일 10시 2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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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양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30)이 12일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청성부대로 입소한다.
태양은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날 입소 현장에는 지난달 3일 결혼식을 올린 아내 민효린(본명 정은란·32)이 동행해 남편 태양을 배웅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도 태양의 군 입대를 응원했다. 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오늘 군 입대”라며 “사랑한다 영배야.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이라고 적었다.
한편, 빅뱅은 승리(본명 이승현·28)를 제외한 네 멈버가 군 복무를 하게 됐다.
탑(본명 최승현·31)은 지난해 의무경찰에 합격해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서 군 복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직위가 해제됐고,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또한, 태양의 입대 다음 날인 13일에는 대성(본명 강대성·29)이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로 입소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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