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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9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스몰웨딩’…“잘 살겠습니다” 소감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9 15:34
2018년 1월 29일 15시 34분
입력
2018-01-29 15:21
2018년 1월 29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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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렉스 인스타그램
사진=알렉스 인스타그램
그룹 클래지콰이 알렉스(39)가 새신랑이 된 소감을 밝혔다.
알렉스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살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잠시 접어두고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알렉스는 지난 27일 부산 기장의 한 휴양시설에서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오는 2월 초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알렉스는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것이며, 따로 하객을 초대하지 않고 양가 가족만 참석한 채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렉스의 신부는 패션 관련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알렉스는 2004년 혼성 일렉트로니카 밴드 클래지콰이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알렉스는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알렉스는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파스타’, ‘웃어라 동해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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