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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정유미X박서준, 과장님과 알바생 케미…이서진 “둘이 지금 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7 12:41
2018년 1월 27일 12시 41분
입력
2018-01-27 12:33
2018년 1월 27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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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윤식당2’
‘윤식당2’ 정유미(35)와 박서준(30)이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영업 준비를 위해 가장 먼저 식당을 찾아 재료를 준비하는 정유미와 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시즌에서 과장으로 승진한 정유미는 이날 고명으로 쓸 계란 지단을 태우지 않고 만들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계속해서 실패했다.
또한 정유미는 지단을 한번에 뒤집는 데에도 실패해 준비된 달걀을 다 써버려 다시 사러가야 하는 상황까지 놓였다.
정유미가 멘붕에 빠진 상황에서도 박서준은 실패한 지단을 보며 “이거 행주 아니에요?”라며 “그릇 닦을 때 쓰며 되겠네”라고 정유미를 놀려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번 시즌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박서준은 정유미를 장난스럽게 놀리다가도 힘든 일을 대신해주는 등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이에 이서진도 “박서준과 정유미가 잘 맞다. 둘이 지금 좀 재밌다”며 둘의 케미를 인정하기도 했다.
시청자들 역시 “둘이 붙을때마다 훈훈함”, “둘이 너무 잘 어울리잖아”, “정유미랑 박서준 보기만해도 좋음”, “지단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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