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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손예진과 호흡, 정해인…‘흥부’ 개봉도 앞둬 ‘대세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2 10:22
2018년 1월 22일 10시 22분
입력
2018-01-22 09:55
2018년 1월 22일 09시 5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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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해인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해인은 최근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배우.
지난 2014년 TV조선 ‘백년의 신부’를 통해 데뷔한 후 tvN ‘삼총사’, KBS2 ‘블러드’, MBC ‘불야성’,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유정우 대위 역을 맡아 ‘츤데레’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2016년 ‘SAF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레디액션 청춘’을 시작으로 ‘장수상회’, ‘임금님의 사건수첩’, ‘역모 - 반란의 시대’ 등 스크린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흥부’에도 출연한다.
한편, 22일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배우 정해인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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