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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장승조, 결혼 3년 만에 임신 경사…“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5 17:54
2018년 1월 15일 17시 54분
입력
2018-01-15 17:42
2018년 1월 15일 17시 42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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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아 인스타그램
린아(본명 이지연·34)와 장승조(본명 장현덕·37)가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15일 린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린아가 임신했다. 초기라 조심스럽다”며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린아와 장승조는 지난 2011년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관계로 발전. 2014년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린아는 2002년 이삭앤지연으로 데뷔했고, 2005년부터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늑대의 유혹’, ‘페임’, ‘해를 품은 달’, ‘머더 발라드’ 등에 출연했다.
장승조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해 ‘미스 사이공’,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로미오와 줄리엣’, ‘이순신’, ‘늑대의 유혹’ 등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OCN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에 출연하면서 드라마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최근 MBC드라마 ‘훈장 오순남’, ‘돈꽃’ 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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