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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떠난 조권, 신곡 뮤비 촬영장에 큐브 식구 총 출동…“큐브 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0 15:04
2018년 1월 10일 15시 04분
입력
2018-01-10 14:50
2018년 1월 10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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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권 인스타그램
가수 조권이 새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권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큐브소속 후배님들 새벽 뮤직비디오 촬영 깜짝 응원 와줘서 너무 놀랐던…덕분에 힘내서 촬영 잘 마칠 수 있었어요. 큡쨔응”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조권을 비롯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현아, 비투비, CLC, 펜타곤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권은 지난해 9월 약 16년 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바 있다.
조권은 10일 오후 열린 신곡 ‘새벽’ 쇼케이스 현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조권은 “JYP에 16년 있었다. 있을 만큼 있었다”며 “JYP에 16년 동안 있으면서 제가 펼칠 역량을 다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JYP에 있으면서 조권이나 2AM으로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권은 “JYP를 떠나며 박진영 형과 식사를 했는데 나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줬다”고 말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적 이후 처음으로 발매되는 조권의 디지털 싱글 ‘새벽’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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