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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공유) 왜 나랑은 절대 안 날까? 참 미칠 노릇” …정유미 질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9 16:15
2018년 1월 9일 16시 15분
입력
2018-01-09 15:40
2018년 1월 9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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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효진(동아일보DB)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뜬금없는 결혼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가 즉각 부인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공유-정유미와 소속사가 같은 공효진이 살짝 질투 섞인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이들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신라호텔 어제 예약 했대요. 호텔이 계신 분이 흘린 정보라네요. 정유미랑요’라는 글이 적힌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김 대표는 허위사실을 올린 글쓴이를 향해 “곧 얼글 한 번 보십시다”라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졌다.
이를 본 공효진이 “참 미칠 노릇이다. 왜 나랑은 절대 안 나는 걸까?”라면서 “그게 더 싫어!”라는 글을 남겼다. 공유랑 소문으로라도 엮이고 싶다는 ‘팬심’을 드러낸 것.
공효진은 이어 “우린 맨날 꽁남매야?!”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흔치 않은 공 씨 성을 가졌다는 이유로 ‘공남매’로 불리는 공유와 공효진은 2005년 SBS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이라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또한 SSG닷컴 광고에서 찰떡궁합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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