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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정유미 결혼설에 온라인 ‘발칵’…어떤 인연있나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9 13:12
2018년 1월 9일 13시 12분
입력
2018-01-09 11:15
2018년 1월 9일 11시 1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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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이 부인했다.
9일 두 사람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 측은 언론의 확인 요청에 “말도 안 된다. 찌라시일 뿐,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부인했다.
사진=온라인 카페
앞서 이날 온라인 카페의 한 누리꾼은 “공유가 정유미랑 결혼 한다더라”라며 “신라호텔을 어제 예약했다더라. 호텔에 계신 분이 흘린 정보”라고 주장했다.
이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공유와 정유미는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 2016년 영화 \'부산행\'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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