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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첫방송부터 강렬한 독설…“음식서 행주 냄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6 09:14
2018년 1월 6일 09시 14분
입력
2018-01-06 09:07
2018년 1월 6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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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첫 방송에서 이대의 한 골목식당에 쓴 소리를 했다. 이에 식당 주인은 눈물까지 보였다.
백종원은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인근에 있는 골목식당을 방문해 장사가 안 되는 이유를 파악했다.
이날 백종원이 방문한 백반집은 6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중장년층의 단골 손님은 많지만 점심 시간에만 손님이 반짝 온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백종원은 백반집의 음식을 맛본 뒤 맛에 대해 거침없는 코멘트를 남겼다. 특히 ‘제육볶음’에 대해선 “행주 냄새가 났다”라고 혹평했다.
그러자 노부부는 당황한 모습을 역력히 드러냈다. 특히 노부부 중 남편은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성주와 제작진은 잘 되게 해드리려는 거니까 기분 나빠하지 마시라고 위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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