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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시상자’ 최교식 누구? 단역배우 최초 엔딩신 장식한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6 18:59
2017년 12월 26일 18시 59분
입력
2017-12-26 17:47
2017년 12월 26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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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진행되는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26년차 단역 배우 최교식이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매년 ‘연기대상’ 대상 부문 시상은 전년도 대상 수상자와 함께 MBC 사장 또는 부사장이 맡았다.
올해는 그 틀을 깨고 오랜 세월 무명으로 지낸 배우 최교식이 시상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최교식은 올 한해 ‘역적’,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도둑놈 도둑님’, ‘훈장 오순남’ 등 MBC 드라마 10여 편에서 극의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했다.
특히 최교식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역적’에서 단역배우 최초로 엔딩신을 장식하며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최교식은 역적에서 ‘드라마 엔딩은 주연’이라는 틀을 깨고 ‘이름 없는 백성’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지난해 연기대상에서 ‘W’로 대상을 수상했던 배우 이종석이 최교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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