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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 하염 없이 눈물…왜? “무시 받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4 11:15
2017년 11월 4일 11시 15분
입력
2017-11-04 10:49
2017년 11월 4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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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
방송인 유승옥이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 눈물을 보였다.
유승옥은 3일 tvN 예능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 멤버들과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회길은 “학진이랑 유승옥에게는 미안하지만 내 생각에 파이널에 대한 최종 엔트리에는 너희가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유승옥은 “아니 없어도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아니다. 나도 아는데, 이렇게 얘기하니까 기분 되게 나쁘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유승옥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여기 사람들과 경쟁을 한다기보다는 그냥 저 혼자만의 싸움이었다. 얼마만큼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라며 “그런데 갑자기 저를 대놓고 얘기하더라. 그 얘기를 딱 듣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욱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알지만 그걸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욱했다. 뭔가 무시 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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