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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캐트럴 ‘욕심’ 때문?…‘섹스 앤 더 시티3’ 제작 무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9 10:30
2017년 9월 29일 10시 30분
입력
2017-09-29 10:21
2017년 9월 29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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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캐트럴 SNS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 제작이 무산됐다. 이유는 배우 \'킴 캐트럴\' 때문이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 제작이 사만다 존스 역을 맡은 킴 캐트럴(61)의 과도한 요구 때문에 무산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킴 캐트럴은 제작자 \'워너 브라더스\'에 자신이 준비 중인 다른 영화 프로젝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섹스 앤 더 시티3\' 출연 계약에 사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워너 브라더스\'는 킴 캐트럴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했고, 4명의 주인공인 영화에 3명만 출연할 수 없다며 \'섹스 앤 더 시티3\'의 제작을 취소했다.
영화 관계자는 "영화 제작이 무산된 건 킴 캐트럴 때문이다. 모두가 영화 제작을 기대했는데 킴 캐트럴은 자신만 생각하면서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섹스 앤 더 시티\'는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시즌 6에 걸쳐 드라마로 방송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8년과 2010년에는 영화로 제작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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