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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열애설 부인한 이유…톰 크루즈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8 14:18
2017년 9월 8일 14시 18분
입력
2017-09-08 13:32
2017년 9월 8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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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와 제이미 폭스가 4년 만에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동안 열애설을 부인한 이유가 케이티 홈즈의 전 남편인 톰 크루즈 때문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뉴스포스트(현지시간)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4년 만에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3년 8월 미국 햄튼의 한 행사장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했다.
이후 2014년에는 뉴욕에서 슈퍼볼 관람하고, 케이티 홈즈의 생일 파티에 함께 있는 등 데이트 소식이 공개됐다. 또 지난해에는 두 사람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끼워져 있다며 결혼설이 피어 오르기도했다. 하지만 4년간 두 사람은 꾸준히 열애설을 부인했다.
미국 피플지는 두 사람이 열애설을 부인한 이유는 제이미 폭스가 케이티 홈즈의 전 남편인 톰 크루즈가 절친이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제이미 폭스와 톰 크루즈는 2004년 영화 \'콜래트럴\'에 함께 출연해 절친이 됐다. 제이미 폭스,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세 사람이 함께 어울린 적도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2012년에 이혼했고 슬하에 딸 수리 크루즈가 있다. 제이미 폭스는 전 연인과의 사이에서 두 딸을 낳았지만 결혼을 한 적은 없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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