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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주와 재혼’ 배동성, 알고 보니 이영자 짝사랑 男…“떨려서 고백도 못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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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16:36
2017년 8월 11일 16시 36분
입력
2017-08-11 16:34
2017년 8월 11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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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방송인 배동성이 요리연구가 전진주 씨와 11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개그우먼 이영자와 배동성과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1년 6월 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대학시절 "그렇게 좋아했던 선배가 있었다. 그 선배가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러주곤 했는데 지금도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될 줄 알았으나 (그 선배는) 개그맨이 됐다. 바로 배동성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이 "고백은 해 봤나?"라고 묻자 "너무 떨려서 못 했다"라고 답했다. 이영자와 배동성은 서울예술대학 동문이다.
한편 배동성과 전진주 씨는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2013년 이혼한 배동성은 2015년 MBC \'기분좋은날\'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전진주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데이트를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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