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근 ‘애빼시’ 풀이…“애가 없어서 다행이지, 빼도 박도 못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06 14:20
2017년 8월 6일 14시 20분
입력
2017-08-06 14:17
2017년 8월 6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는 형님\' 이수근이 ‘애빼시’라는 신조어를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풀이해 서장훈을 당황케 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요즘 학생들이 쓰는 유행어를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MC로 나선 서장훈은 칠판에 \'애빼시\'라고 적었다.
‘애빼시’는 애교 빼면 시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수근은 "애가 없어서 다행이지, 빼도 박도 못할 뻔 했어. 시어머니도 그러면 안 됐던 거지"라고 풀이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비장한 표정으로 "너 최고 요주의 인물이야"라고 응수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 [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