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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9월 19일, 제주서 가족웨딩…속도위반 NO, 상황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1 11:54
2017년 7월 11일 11시 54분
입력
2017-07-11 11:49
2017년 7월 11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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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결혼 날짜를 밝히며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지혜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속도위반) 하고 싶은데. 마음은 급하다. 다만 각자 부모님 집에 살고 있어서 상황이 안된다. 그리고 내가 방송 이미지와 달리 조심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지혜는 오는 9월 19일 제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스몰웨딩이 많은데, 나는 스몰웨딩보다 가족웨딩이라고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이지혜는 예비신랑에 대해 "마음이 훈남이다. 외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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