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끼줍쇼’ 장도연·박나래 혹독한 ‘無 인지도’굴욕…“몸 막 꾸부리는애 모르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6 11:36
2017년 7월 6일 11시 36분
입력
2017-07-06 11:17
2017년 7월 6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장도연과 박나래가 JTBC ‘한끼줍쇼’에서 혹독한 ‘인지도’굴욕을 경험 했다.
5일 방송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박나래, 장도연이 게스트로 합류, 복불복으로 정한 목적지인 광주광역시로 향했다.
장도연은 이날 한 가정집 초인종을 누른 후 “안녕하세요. 저는 개그우먼 장도연이라고 하는데, 저 아세요 혹시?"라고 물었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돌아오자 장도연은 인터폰 카메라 앞에서 괴상한 포즈를 한껏 취한 후 "이렇게 관절 막 꾸부리는 앤데요"라고 몸개그를 선보였만 주거인은 무반응이었다.
박나래 역시 또다른 집에서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인데 혹지 저 누군지 아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주거인은 잠시 침묵하더니 “박나래겠죠”라고 퉁명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몇 번의 실패 끝에 강호동, 박나래 팀이 먼저 한 끼에 성공했다. 이경규, 장도연 팀도 뒤이어 한끼에 성공해 후한 식사를 대접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