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리네 민박’ 예고편, 이효리 요리 투혼+아이유 알바생 입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1 14:20
2017년 7월 1일 14시 20분
입력
2017-07-01 14:13
2017년 7월 1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효리네 민박
화제의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2화 예고편이 올라왔다.
최근 JTBC ‘효리네 민박’ 측이 공개한 예고편에 따르면,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민박집을 찾은 5명의 젊은 여성을 맞이했다.
이효리는 손님들이 먹을 음식을 열심히 만들었지만, 이상순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등 딴청을 피워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가수 아이유가 민박집 아르바이트생으로 민박집에 입성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제가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의욕 충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아이유는 “볶음밥과 불고기를 만들 줄 안다”고 말해 이효리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JTBC ‘효리네 민박’은 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