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승현, 손목에 ‘잊지 말아야 할 숫자’ 123592387 타투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9 16:13
2017년 6월 29일 16시 13분
입력
2017-06-29 15:23
2017년 6월 29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SB2 ‘살림남’에 출연중인 배우 김승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손목에 새긴 레터링이 눈길을 끈다.
김승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목 문신 사진을 공개하며 "내 손목에 새겨진 잊지 말아야 할 숫자 #문신 완성!"이라고 설명글을 달았다.
그의 손목에는 ‘123592387’이라는 숫자가 팔찌 처럼 길게 쓰여 있다.
김승현이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해 숫자의 의미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28일 오후 방송된 KSB2 ‘살림남’에서는 본가에서 나와 서울의 한 옥탑방에서 6년째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들은 김승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이 왜 이래?”라며 전혀 예상치 못한 초라한 살림살이에 놀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영국, 피겨 아이스댄스 동성 커플 출전 허용…캐나다·핀란드 이어 세 번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