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본색’ 문희준 “아내 소율과 잠자리 맞춰가는 단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30 09:08
2017년 6월 30일 09시 08분
입력
2017-06-29 10:39
2017년 6월 29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아빠본색’ 문희준
가수 문희준이 아내 소율과 잠자리를 맞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28일 채널A ‘아빠본색’에서 두 사람의 잠자는 습관이 다르다고 설명하며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부들 각방 이유 1위가 배우자의 잠버릇이다’는 주영훈의 말에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도) 안 맞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도 (잠자리를) 맞춰가고 있는 단계인 것 같다”면서도 “아내는 이불을 항상 덮고 자야 된다. 나는 이불을 무조건 안 덮고 자야 되고. 그래서 나는 이불 위에서 자고 아내는 이불 안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점점 길어지면 서로 불편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문희준은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달 첫 딸을 낳아 화제를 모았다.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