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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권유 폭로’ 가인, 남친 주지훈과 결별설? 소속사 “단정 못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5 19:43
2017년 6월 5일 19시 43분
입력
2017-06-05 19:42
2017년 6월 5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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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주지훈의 결별설에 양측 소속사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오후 동아닷컴에 “(가인의 SNS에 대해) 아직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가 되지 않아,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주지훈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확인해 봐야 한다. 다만 현재로써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단정해 말할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두 사람의 관계는 확인해봐야 안다”며 “사생활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1일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이제는 애매한 입장이 됐다.
지난달 말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가인은 연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루머에 대응하는가 하면 특정인에 관해 폭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4일에는 ‘공개 연인’ 주지훈의 친구인 A 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은 사실을 폭로했다. 경찰에서 자신의 글과 관련해 마약류 관련 조사를 진행하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찰 조사 잘 받고 오겠다”며 재차 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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