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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강지영 근황은? 일본서 첫 솔로투어…배우로도 활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2 14:46
2017년 6월 2일 14시 46분
입력
2017-06-02 10:28
2017년 6월 2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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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26·아우크스부르크)가 결혼하는 가운데, 예비신부의 친동생인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의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강지영은 지난 2014년 카라를 탈퇴하고 이듬해 3월 ‘JY’라는 이름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6일 첫 정규앨범 ‘Many Faces ~다면성~’을 발매했고, 같은 달 일본에서 첫 솔로 투어 ‘Many Faces 2017’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그의 첫 솔로 투어에서는 카라 동료였던 니콜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첫 솔로투어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 활동 시절보다 성숙해진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강지영은 영화 ‘레옹’ ‘암살교실’ 드라마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지동원과 강지은 씨의 결혼준비를 맡은 아이웨딩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한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여 사랑을 키워오다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강지은 씨는 강지영의 첫째 언니로, 종종 강지영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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