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도지원, 고혹미 넘치는 사극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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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29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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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지원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7일의 왕비'는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 사극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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