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이파니 “성인잡지 모델 데뷔, 후회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9 09:02
2017년 5월 29일 09시 02분
입력
2017-05-28 11:54
2017년 5월 28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사람이 좋다’ 이파니
방송인 겸 모델 이파니가 “성인잡지 모델로 데뷔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파니는 28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살에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후, 연예계에 데뷔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당시 ‘당신도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상금이 천만 원이라는 것을 보고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그것 때문에 덕을 봤다. 전혀 부끄럽지 않았고, 후회하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파니는 “그 이미지(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먹고 살게 됐다.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은 것도 많다”고 덧붙였다.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