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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아내 이파니, 첫인상 ‘진상녀’”…무슨 일 있었길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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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1:10
2017년 5월 28일 11시 10분
입력
2017-05-28 11:01
2017년 5월 28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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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 배우 서성민 부부가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6년 차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 가운데,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이파니·서성민은 과거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서성민은 “아내를 처음 알게 됐을 때 ‘저 여자 진상녀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서성민은 “어느 날 친한 형과 함께 영화를 보기로 한날, 이파니가 만취 상태로 나타났다. 알고 보니 회식 자리가 있었는데 도중에 빠져나오기 힘들었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시작 후 왔는데 술 냄새가 많이 났고 영화를 보면서 ‘저 사람 왜 나와?’ 하며 진상을 부렸다”며 “나중에는 조용해서 봤더니 자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파니에 대해 “처음에는 연예인이기에 가까이하기에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파니는 “불가피한 회식에 참석한 뒤라 어쩔 수 없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가 1년 반만인 2008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2년 서성민과 재혼했으며, 현재 아들 형빈 군과 딸 이브 양과 함께 단란한 네 가족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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