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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충격”…크리스 코넬 장례식, 절친 브래드 피트 참석해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7 18:07
2017년 5월 27일 18시 07분
입력
2017-05-27 16:57
2017년 5월 27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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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플래쉬닷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세상을 떠난 록밴드 사운드가든의 멤버 크리스 코넬의 장례식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포에버에서 록밴드 사운드가든의 멤버 크리스 코넬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크리스 코넬은 지난 17일 디트로이트에서 콘서트를 마친 후 자신의 호텔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의 죽음을 자살로 잠정 결론내렸다.
앞서 크리스 코넬과 친분이 있던 브래드 피트가 고인의 사망소식을 듣고 실의와 충격에 빠졌다는 보도가 전해지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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