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초아, 열애설·잠적설 SNS 게시글 모두 삭제…부담 됐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10:12
2017년 5월 25일 10시 12분
입력
2017-05-25 10:09
2017년 5월 25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초아 인스타그램
초아
걸그룹 AOA 초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글과 사진을 모두 지웠다. 프로필 사진과 잠적설, 열애설에 대한 해명글도 삭제했다. 그동안 자신을 향한 관심과 오해가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초아는 잠적설이 불거졌으나 예정된 휴식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이석진 나진산업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지만, 김희철이 초아와 이 대표를 소개해준 오작교 역할이 됐다는 잘못된 소문이 퍼지면서 일이 커졌다.
결국 초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없는 분들께 피해 입혀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