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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성진우, 4년 전 혼인신고…“아내 투병 중이라 식 못 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6:13
2017년 5월 23일 16시 13분
입력
2017-05-23 15:49
2017년 5월 23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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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포기하지마’라는 곡으로 인기를 얻었던 트로트가수 성진우(47)가 4년 전 혼인신고를 하고 투병 중인 아내를 돌보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성진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성진우가 6~7년가량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4년 전 혼인신고를 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성진우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까닭은 아내의 건강 때문. 그의 아내는 당시 소장에서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재발의 위험이 있어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한편 성진우는 1994년 ‘포기하지마’로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올라 댄스가수로 인기를 누렸다. 2009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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