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호, 김태희 몰래 비에게 “클럽 가자” 유혹하자…그의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2 17:07
2017년 5월 22일 17시 07분
입력
2017-05-22 17:03
2017년 5월 22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배우 사강 남편 신세호가 새신랑인 가수 비에게 클럽에 가자고 유혹했다.
20일 방송된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 신세호는 친구들과 클럽에서 즐긴 후 2차로 감자탕 집에서 식사를 했다. 이때 그는 과거 가수 박진영의 백댄서 활동을 같이했던 절친 비에게 "나 오늘 자유야. 클럽 가자"고 전화했다.
이에 비는 "다 늙어가지고 집에서 잠 좀 자라. 쉬어라. 지금 20년 전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자 신세호는 "사실 형 별거하기로 해가지고"라고 말했다. 비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며 "일하러 가겠다. 형수님한테 안부 전해달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었다.
한편 비는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조건희]2025년을 지킨 우리 곁의 히어로들
사망 사고난 ‘민간 실탄 사격장’ 직접 체험해보니… “음주-정신건강 검증 없어, 나쁜 맘 먹으면 사고 우려”
정청래 “서해 공무원 사건, 조작기소 의심…감찰·수사 미진하면 특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