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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아버지 떠올리며 ‘오열’…‘귓속말’ 시청률은 ‘주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6 11:54
2017년 4월 26일 11시 54분
입력
2017-04-26 11:53
2017년 4월 26일 11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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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귓속말 권율 갈무리
배우 권율의 열연에도 월화드라마 ‘귓속말’ 시청률이 다소 하락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귓속말’ 시청률은 11.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15.5%보다 3.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귓속말’은 월화극 1위 자리도 ‘역적’(12.4%)에 내줬다.
이날 ‘귓속말’에선 권율(강정일 역)이 극중 아버지 김홍파(강유택 역)가 김갑수(최일환)에 의해 살해당했음을 알아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율은 김홍파를 떠올리며 오열했고, 연인 박세영(최수연 역)은 그런 권율의 모습을 보고 부친 김갑수가 김홍파를 죽인 것이라 확신했다.
이후 권율은 “최일환 대표의 피? 그게 좋겠다”면서 김갑수에 복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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