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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퀸’ 아이유 쫓는 혁오…“음원 차트 전쟁 ing”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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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5 11:21
2017년 4월 25일 11시 21분
입력
2017-04-25 11:11
2017년 4월 25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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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소셜미디어
밴드 ‘혁오’(오혁·임동건·임현제·이인우)의 첫 정규 앨범 ‘23’과 아이유의 4집 정규 앨범 ‘팔레트’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전쟁’을 벌이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1일 4집 앨범 ‘팔레트’를 발매했으며, 혁오는 24일 첫 정규 앨범 ‘23’을 공개했다. 먼저 앨범을 공개했던 아이유는 타이틀곡 ‘팔레트’로 음원 차트 1위를 독차지했지만, 혁오의 앨범 공개 이후 아슬아슬한 상황에 직면했다.
25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음원사이트 지니·벅스뮤직·올레뮤직의 경우, 혁오의 타이틀곡 ‘TOBBOY(톰보이)’가 1위였던 아이유의 타이틀곡 ‘팔레트’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쟁취했다.
반면 네이버뮤직·멜론의 경우, 아이유의 타이틀곡 ‘팔레트’는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반면 혁오의 타이틀곡 ‘TOBBOY(톰보이)’는 2위에 머물러 1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처럼 아이유와 혁오는 치열한 음원 차트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아이유는 혁오의 앨범 홍보를 마다하지 않은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맨날 잘하는 혁오. 어제의 동지. ‘사랑이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혁오 앨범 ‘23’ 자켓을 들고 있다. 앨범 자켓에는 “TO.아이유 대선배님께. 저희 좀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적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둘 다 응원합니다”, “아이유 아름답다”, “아이유 대선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은 아이유 앨범 ‘팔레트’ 음원 ‘사랑이 잘’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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