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식당’ 윰블리 정유미의 고민 “누군가의 말이 가슴에 꽂힐 때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5 15:46
2017년 4월 15일 15시 46분
입력
2017-04-15 15:27
2017년 4월 15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정유미가 \'윤식당\'에서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윰블리\' 매력을 입증했다.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비를 피하려 식당으로 들어온 스노클링 단체 여행객들은 “저기 한국인 여자 정말 예쁘다. 세련되게 생겼어”라며 정유미의 외모를 극찬했다.
\'윤식당\'으로 생에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정유미는 전에 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정유미는 윤식당 이전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었다.
정유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를 좋게 봐줘서 감사할 뿐이다. 그런데 좋은 모습으로 보이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라며 "괜히 한 번 잘못하면 큰일 날 것 같아서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많이 지쳐있었다. 너무 예민해서 누군가의 말이 가슴에 꽂힐 때가 있었다"며 "나 스스로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었는데 좋은 캐릭터를 맡아서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 평가했던 것 같다"라고 고민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