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물실험 반대 공유, 과거 촬영장에 온 아기고양이 발견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2 16:42
2017년 4월 12일 16시 42분
입력
2017-04-12 14:29
2017년 4월 12일 14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공유가 동물실험 반대 운동에 동참하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드러냈다.
공유는 동물 실험 전면 금지를 주제로 12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공유는 “동물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며 “자주는 못 가지만 가끔씩 동물원에 얼굴을 다 가리고 혼자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공유는 현재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다.
동물자유연대의 동물실험 반대 서명 운동에는 현재 5만여 명이 참여한 상태다. 공유도 이날 현장에 직접 서명하는 모습을 보이며 힘을 보탰다.
공유는 “오늘 서명한 것이 내 행동의 시작이다. 이렇게 시작해 작은 힘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유, 촬영장에 온 아기고양이 발견. 쓰담쓰담하면 고양이도 설레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공유의 동물사랑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 코스닥 투자 확대… 코스닥벤처펀드 공모주 비율 25→30%로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곧 지명… 금리 크게 낮출 인물”
“욕하면 힘 난다”…억제력 풀어 신체 능력 향상 과학적 입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