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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4월 4일 오후 4시 컴백…‘4·4·4’ 왜 하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4 11:27
2017년 4월 4일 11시 27분
입력
2017-04-04 11:13
2017년 4월 4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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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송민호,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으로 구성된 보이그룹 위너가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위너는 4일 오후 4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1년 2개월 만의 신곡 ‘REALLY REALLY(릴리 릴리)’와 ‘FOOL(풀)’을 발표한다.
위너가 4월 4일 오후 4시에 컴백하는 등 숫자 ‘4’를 강조한 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 위너는 최근 보컬 멤버였던 가수 남태현이 탈퇴해 5인조에서 4인조로 개편했다. 이에 4명 체제의 중요한 첫 시작에 맞춰 ‘4’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데뷔한 위너는 최근 1년 2개월의 긴 공백 기간을 가지면서 멤버 탈퇴라는 악재를 딛고 변화된 모습으로 첫 출발 한다. 송민호,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으로 구성된 4인조 새로운 위너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작곡에는 강승윤이, 작사 및 랩메이킹에는 송민호 김진우가, 안무 창작에는 이승훈이 직접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올해 위너가 쉬지 않고 국내 활동을 지속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위너는 신곡 발표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이번 앨범 후 다시 선보일 신곡들을 벌써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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