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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차오루 “혼자 노래하면 100%망해…키썸·예린 직접 섭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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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6:35
2017년 3월 28일 16시 35분
입력
2017-03-28 16:27
2017년 3월 28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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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제공
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최근 래퍼 키썸,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낸 이유에 대해 “혼자 노래하면 100% 망한다”고 솔직 발언했다.
차오루와 키썸, 예린은 28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DJ 컬투는 “세 사람은 어떻게 해서 같이 노래를 부르게 됐나”고 물었다.
이에 차오루는 “제가 노래에 욕심이 많아서 앨범을 내고 싶었는데 혼자 (앨범을) 내면 100%망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앞서 세 사람은 지난 16일 콜라보레이션 음원 ‘왜 또 봄이야’를 발매해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어 차오루는 “내가 직접 친하고 인기 있는 동생 두 사람을 섭외했다”고 말했으며 키썸은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 승낙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차오루는 음원을 공개할 때 팀명을 만들지 않고 ‘차오루·키썸·예린’ 이름을 그대로 쓴 이유에 대해 “팀 이름을 만들면 모를 수 있어서 안 만들었다”며 “이름 보면 바로 알 수 있게끔 만들었다. 우리 인지도 있는 편이지 않나?”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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