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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이서진 “정유미, 제 정신 아닌 것 같아”…이유보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0 17:28
2017년 3월 20일 17시 28분
입력
2017-03-20 15:49
2017년 3월 20일 15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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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정유미가 20일 “며칠 더 있고 싶었다”면서 ‘윤식당’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이서진은 “제 정신은 아닌 것 같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정유미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윤식당’ 출연 이유에 대해 “윤여정 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해서 관심이 갔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미는 “좋아하는 선배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한식당 콘셉트도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유미는 “막상 가보니까 예능을 찍는 기분은 안 들었다”며 “식당을 운영하는 데 정신이 없었다. 그런 정신 없는 것도 좋았다. 며칠 더 있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정유미가 낯선 상황에서 막내라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그런데 며칠 더 있고 싶다니 제 정신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신구·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활약하는 ‘윤식당’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다. 나영석 PD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윤식당’은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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