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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마지막 완전체 앨범…은정 “티아라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6 11:28
2017년 3월 16일 11시 28분
입력
2017-03-16 11:25
2017년 3월 16일 11시 2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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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연 인스타그램 사진 갈무리
걸그룹 티아라가 5월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티아라는 5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다. 소속사는 티아라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지만, 여섯 멤버 모두가 팀에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5월 발표할 앨범을 ‘마지막 완전체 앨범’으로 준비 중이다.
2009년에 데뷔한 티아라는 ▲Bo Peep Bo Peep▲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의 히트곡으로 팬들에게 사랑 받았다.
티아라는 데뷔 9년차 장수 걸그룹이기도 하다. 티아라 리더였던 은정은 지난 2015년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티아라 10주년을 언급했었다.
은정은 “(티아라 10주년 때) 나이가 30대”라면서 “그 나이 대에 맞는 음악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까지 티아라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저희가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저희 멤버들끼리 이야기 할 때는 각자 하고 싶은 활동을 하면서도 티아라는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희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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