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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명품 구찌 기모노 입고 농구경기 관람…한벌에 2500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4 10:41
2017년 2월 24일 10시 41분
입력
2017-02-23 15:00
2017년 2월 23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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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ylite 트위터 캡처
세계적인 팝 가수 비욘세가 고가의 기모노를 입고 농구 경기를 관람해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거진 빌보드에 따르면, 비욘세는 남편이자 랩퍼인 제이 지, 딸 블루 아이비와 함께 지난 19일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66회 NBA 올스타전’을 관람했다.
이날 비욘세는 독특한 문양의 기모노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그가 입은 기모노는 2만1945만 달러(한화 약 2500만 원)짜리 실크 기모노였다.
기모노는 일본의 전통 의상으로, 대부분의 일본 현지인들도 축제나 공식 행사 등 특별한 날에만 착용한다. 그러나 비욘세는 이날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기모노를 재킷처럼 걸치고 편안한 모습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이 기모노는 명품 브랜드 구찌(Gucci)가 디자인했으며, 구찌의 ‘SS17 Ready-to-Wear’ 컬렉션에서 공개된 바 있다.
또한 이날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가 입은 원피스도 구찌가 디자인한 옷으로, 1790달러(한화 203만 원)짜리 고가 원피스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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