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철수의 음악캠프’ 엄지원 남편 오영욱 “아내에 첫 눈에 반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20:00
2017년 2월 17일 20시 00분
입력
2017-02-17 19:56
2017년 2월 17일 1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엄지원의 남편인 건축가 오영욱이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오영욱은 17일 오후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그는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로 만나서 알게 됐고 제가 첫 눈에 반했다”며 엄지원을 만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엄지원 씨는 안 그랬던 거 같다”며 “제가 만났던 그 나이가 37세 그 때였다. 한국남자 37살은 여자에 대해 의욕이 별로 없을 때다. 그런 상황에서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크게 만들어줬던 여자”라고 밝혔다.
한편 엄지원과 오영욱은 지난 2014년 5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英, 러 철학자 두긴·군사분석센터 라이바르 등 제재” 타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